반응형 가족1 쏟아져 내리는 별을 마음껏 관찰할 수 있는 곳 쏟아져 내리는 별을 마음껏 관찰할 수 있는 곳 글 염주희 사진 국립대전숲체원 제공, 염주희 도시 속 힐링 공간: 국립대전숲체원 방동저수지를 지나 계룡산국립공원 방향으로 가다 보면 국립대전숲체원을 만난다. 빈계산과 금수봉 사이 계곡에 위치하여 생태 1급지 청정지역인 이곳은 시내버스 41번을 타고 갈 수 있다. 숲의 고요함과 교통 접근성을 둘 다 갖춘 국립대전숲체원은 시민이 숲의 가치를 느끼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산림교육 전문시설이다. 산림청이 조성했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한다. 2019년 10월에 문을 연 국립대전숲체원은 전국에 있는 7개 숲체원 중 가장 최근에 개원한 곳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의 발길이 줄어든 상황임에도 주말 평균 .. 2021. 3.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