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공유주방1 모두를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행복문화공간 '사랑애' 모두를 위한 복합커뮤니티센터 행복문화공간 ‘사랑애(愛)’ 글·사진 장미선 서구는 여성가족부로부터 대전 최초로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은 후 2018년 12월에 재인증 받아 현재까지 9년째 여성친화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행정 단위를 의미한다. 여기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인 아동, 노인, 장애인, 여성 등을 대변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와 더불어 지역 내에 맘센터를 설립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이에 2020년 하반기 서구청은 「대전광역시 서구 행복문화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주민을 위한.. 2021. 4.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