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중31 중 3 선생님, 중 3에게 저항을 묻다 중 3 선생님, 중 3에게 저항을 묻다 독자칼럼 장은아 선생님 사진 장은아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토마토에 처음 등장한 ‘독자칼럼’입니다. ‘독자칼럼’은 토마토를 보는 모든 분에게 활짝 열린 ‘페이지’입니다. 주저하지 말고 토마토 문을 마구마구 두드려 주세요. 11월호 독자칼럼에는 예산중학교 ‘장은아’선생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이번 호 캐치프레즈에 대해 학생 2명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고 하네요. - 편집자 주 - 예산중에서도 생각 많고 예의 바른 귀염둥이 학생들 강연우, 최우식 학생과 ‘저항’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 보았다. 이미 머리가 다 커 버린 어른이 미처 생각할 수 없는 기발하고 신기한 생각을 많이 하는 아이들. ‘저항’에 대한 생각도 남달랐다. - 장은아 - Q. ‘저항’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 2021. 5.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