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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안녕하십니까 월간토마토 인턴 3기가 된 너구리입니다. 사실 닉네임 선정을 방금 했습니다. 저번 인턴분들은 음식으로 닉네임을 하셨던데 저희는 동물로 해봤습니다... 민망하기도 하고 조금 낯설기도 하네요 ㅎㅎ 어제가 첫 출근이었는데 인턴 2기 선배님들이 방문하여 많은 정보와 업무에 관한 인수인계를 해주셨습니다. 지난 인턴 1기와 2기 분들은 여성분들로 구성된 반면에 저희는 남자 둘인지라 앞으로 작성하게 될 글이나 분위기가 딱딱하고 칙칙하진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만의 느낌과 새로움이 있지 않을까요? 걱정과 기대감에 정신을 못 차리는 너구리였습니다. 만반잘부
[풍뎅이] 안녕하십니까 새로 월간토마토 인턴이 된 풍뎅이입니다. 닉네임 선정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풍뎅이가 되어버렸네요 나름 마음에 듭니다. 풍뎅이처럼 앞으로 더 단단해지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헬스를 곁들여서,, 앞으로의 포스트와 그 밖의 활동들을 많이 기대해 주세요. 네 여기까지인턴3기가 된 풍뎅이였습니다. 감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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